1. 지방분해주사를 맞으면 대략 2주정도 지나면 확연히 차이가 남을
느낄 수 있습니다.
2. 지방분해주사를 맞고 일상셍활이 바로 가능합니다.
본원에서는 바늘이 아닌 캐눌라(끝이 뭉뚝한 바늘)로 용액을 주입하기 때문에,
멍도 없으며, 통증도 심하지 않아 주사맞고 바로 활동이 가능합니다.
용액 주입은 한번에 250~300cc정도 주입을 해드립니다.
3. 지방분해주사 효과는 좋으나, 지방이 빠지는 걸 느끼게되면
고객들이 믿는구석이 생겨 음식을 더 먹는(?) 상황이 발생합니다.
항상 운동과 음식조절을 신경쓰셔야 합니다.
실제 운동을 하거나, 비만약을 복용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들이 있습니다.
그런곳에 지방분해주사를 맞으면 효과는 좋습니다.
(여성의 경우 브래지어 라인, 등 뒤쪽, 허벅지,
옆꾸리, 아랫뱃살, 팔뚝부위가 대표적인 부위입니다.)